태터데스크 관리자

도움말
닫기
적용하기   첫페이지 만들기

태터데스크 메시지

저장하였습니다.

아침에는 느끼지 못했는데.. 오후가 되니까 왠지 몸이 무거워지는 것 같고.. 특별히 무리를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
몸은 점점 더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고 있다. 아마도 좋지 않은 예감인.. 감기가 오고 있나 보다. 아침부터 너무 더워서
에어콘을 틀어놓았던 것 밖에 없는데.. 뭔가 좋지 않은 신호가 나를 엄습해오고 있다니..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 감기..


뭐 아직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.. 퇴근때까지는 에어콘 틀지 말고 어떻게든 정신력으로 이겨내봐야 할 것 같다.
그동안 감기 한번 안걸리고 잘 지낸다 싶었는데.. 역시 여름엔 에어콘이라는 무시무시한 적수가 있다는 것을 미처
인식하지 못한 내 잘못이라 할 수 있겠다. 그동안의 무사 안녕의 자만의 결과가 오늘의 감기 습격이라면.. 좋지 않다.

난 참 이상하게도 몸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자꾸 뭔가 먹고 싶어진다. 밥을 먹고 나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기 때문에
계속 뭔가를 먹어야 하는데.. 지금이 딱 그렇다. 사무실에 먹을 게 많은 게 아니기 때문에 간단히 뻥튀기를 먹고있긴
하지만.. 아마 이걸로는 끝없는 허기가 채워지지 않을 것 같다. ㅋ 근데 왜 감기가 찾아오려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.
그냥 머리 속에서는 어떻게든 이겨내야 한다고만 소리치고 있는데.. 이겨내는 수 밖에 방법이 없을 것 같다. 쉬울까?

참.. 그러고 보니 내일 새 직원이 출근을 하는데.. 이거 감기에 걸려서 골골거리는 모습 보이면 안되는데.. 더 심한 건
감기를 옮길 수도 있다는 것인데 그건 정말 좋지 않은 예감인 것 같다. 저녁 퇴근하고서 푹 쉬어야만 할 것 같다. 어찌
내가 몸 관리를 해서 오늘 이 모양이 된 것일까? 자전거도 타면서 건강에 꽤 신경을 쓰고 있다 생각했는데.. 실제는
그게 아니었던가? ㅎㅎ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건강해진 것인데.. 주말에 무리하게 청소하고 난리를 폈던 것이
아무래도 문제의 원인이 아닌가 싶다. 아~ 오늘 퇴근하고 약수터에 물 받으러 처음 갈려고 했는데.. 아!! 좋지 않다.

'일상의 기록 > 그냥 주절주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사람의 마음이란 참..  (2) 2009/07/08
내일은 수요일  (0) 2009/07/07
장마가 싫은 이유  (0) 2009/07/03
새 사람  (0) 2009/07/02
파이어폭스(Firefox) 3.5 버전  (0) 2009/07/01
좋지 않은 예감  (2) 2009/06/30
갖고 싶은 사무의 의자 SETU  (0) 2009/06/30
자전거신발  (0) 2009/06/30
실험을 시작하다  (2) 2009/06/29
M480 미라지폰에 설치된 프로그램  (2) 2009/06/28
휴일엔 빨래  (0) 2009/06/28
Posted by 편리

트랙백 주소 : http://www.ncube.net/trackback/1493 관련글 쓰기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  1. MindEater™ 2009/06/30 23:26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여름감기 무섭습니다. 조심하셔야~~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