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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점 봄이 되니까 안개가 잦아다는 느낌입니다. 마치 황사가 아닌가 싶은 정도로 뿌연 하늘에 아침부터 기분이 다운되지만..
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.. 이제 봄이잖아요.. ^____^ 봄은 뭔가 좋은 일이 시작될 것만 같은 기분이 강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. ㅎ



그런데 봄은 시작과 끝이 함께 하는 계절이라 그런지 마음이 힘들 때도 있습니다. 저 역시도 요며칠 지워낼 수 없는 생각이
머리에서 떠나지 않아 마음이 많이 힘들 때가 있습니다. 어떤 날은 긍정적인 마음이다가 갑자기 부정적인 마음이 되기도 하죠.
항상 긍정적인 마음만을 가질 수 없는 불완전한 사람이라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봄이란 마력때문에 그 느낌이 더 심해지는 것
같습니다. 봄이라는 것은 기대와 함께 마음의 요동을 가져오나 봅니다. 제게도 예외는 아니네요. 휴~ 오늘은 어떤 마음일지?
Posted by 편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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